제공 : 국가보훈처, 나라사랑신문 2023년, 보훈제도 새해 이렇게 달라진다 2023년부터 15종의 각종 국가유공자 관련 증명이 ‘국가보훈등록증’으로 통합 발급된다. 또 상이 국가유공자가 사용하는 교통복지카드의 지역별·교통수단별 이용 장벽을 없애는 전국 호환 교통카드가 도입된다. 국가보훈처가 새해 사업으로 추진하는 다양한 보훈정책, 달라진 제도를 정리한다. ◇통합 ‘국가보훈등록증’ 발급 올해부터 국가유공자증·5·18민주유공자증·특수임무유공자증 등 대상별로 각각 발급되던 15종의 국가유공자증이 하나의 ‘국가보훈등록증’으로 통합된다. 디자인 개선 등을 통해 품격과 편의성을 높인 국가보훈등록증은 올해 6월부터 순차적으로 발급된다. 발급대상자는 모두 66만 명이며 올해 30만 명, 내년 36만 명에게 각각 순차..
상이 국가유공자, 2023년부터 교통복지카드 한 장으로 전국 어디서나 편리하게 대중교통 이용, 국가보훈처 교통복지카드 전국호환 시행, 주요내용 질문질답 제공 : 국가보훈처 상이 국가유공자, 내년부터 교통복지카드 한 장으로 전국 어디서나 대중교통을 이용한다. 국가보훈처, 2023년 1월 1일부터 교통복지카드 전국호환 시행 □ 교통복지카드, 국가보훈부 승격 시기에 맞춰 ‘보훈 탑(TOP, Transportation. One. Pass) 카드’로 통합·개편… 지역별·교통수단별 교통복지카드 사용 제한 및 신분 확인 등 불편 해소 - 보건복지부(장애인 교통카드)와 협업, 시스템개발비 절감 - 교통카드 이용자 유형 부호(코드) 공유, 국토부 교통통계시스템 통계 품질 향상 - 후불정산 도입, 버스요금 보조액 관련 민..
상이 국가유공자, 내년부터 교통복지카드 한 장으로 전국 어디서나 편리하게 대중교통 이용한다. 국가보훈처, 2023년 1월 1일부터 교통복지카드 전국호환 시행 □ 교통복지카드,‘보훈 탑(TOP, Transportation. One. Pass) 카드’로 통합·개편… 지역별·교통수단별 교통복지카드 사용 제한 및 신분 확인 등 불편 해소 - 상이 국가유공자, 전국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 크게 증진 - 보건복지부(장애인 교통카드)와 협업, 시스템개발비 약 66억 원 절감 - 교통카드 이용자 유형 부호(코드) 공유, 국토부 교통통계시스템 통계 품질 향상 - 후불정산 도입, 버스요금 보조액 관련 민영 버스업체 부담 해소 □ 국가유공자가 체감하는 적극행정 추진 결실… 2022년 적극행정 우수사례로‘국무총리상’수상 □ 2..
제공 : 국가보훈처 복지정책과 - 내년부터 상이유공자 교통복지카드 전국 호환 - 각 지방 보훈(지)청에 신청 - 서울, 경기, 인천 관할 대상자는재발급없이 사용 가능 - 기존과 달리 하치시에도 반드시 교통복지카드를 태그해야 ‘국가유공자 교통복지카드 전국호환시스템’ 구축이 완료됨에 따라 내년 1월 1일부터 상이유공자는 교통복지카드 한 장으로 전국 17개 시·도의 시내버스와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대상자의 경우는, 기존에 발급받았던 교통복지카드가 내년 1월 1일부터 자동으로 호환되며, 그 이외 지역 대상자가 전국 호환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새로운 카드를 발급받아야 하며, 기존 발급한 교통복지카드는 해당 지역에서 계속 사용할 수 있습니다. 카드 신청은 11월 1일부터 가능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