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런 1주년, 사회보장제도신설협의 완료로 새로운 도약 준비 - 8.30. ‘서울런 사업 신설‧변경안’ 보건복지부 ‘협의완료’…안정적 본사업 추진기반 확보 - 지원대상 중위소득 50%→85% 이하, 교재도 지원…내년 1월 조례제정해 제도적 기반 - 자체 교육플랫폼 구축해 내년 7월 서비스, 어학‧편입 등 비교과 콘텐츠와 멘토링도 확대 - 서울런 회원 및 학부모 ‘서울런 프렌즈’ 1기 9월부터 활동, 개선‧활성화 아이디어 수렴 □ 교육 사다리 복원을 위한 서울시의 교육 플랫폼 ‘서울런(Seoul Learn)’이 1주년을 맞았다. 서울시는 보건복지부에 사회보장제도 신설협의를 요청한 이후 지난 1년 간 6차례의 사전협의 끝에 지난 8월30일(화) ‘협의완료’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 서울시 ‘서울런’은 사..
- 서울시, 국가 위해 헌신한 보훈수당 수혜자 1만3천명 대폭 확대 - 서울시 보훈수당 대폭 확대·개편…작년 대비 158억 증액해 총 705억 투입 - 제외자 규정 삭제해 6·25·월남 참전유공자 전체에 ‘참전명예수당’ 10만원 - 서울시 거주 독립운동가를 위한 ‘보훈명예수당’ 100만원으로 5배 인상 - 상이군경 고엽제 대상에게 지급하던 보훈명예수당, 영등포구, 용산구, 도봉구, 마포구, 구로구는 모두지급. 나머지 구청은 서울시 참전명예수당만 지급 - 65세 전후 공상 상이군경, 보훈대상자 등 지급해야 - 65세 이상 연령제한 규정 폐지후 지급도 검토 서울시가 2022년 1월부터 서울시 거주 모든 참전용사에게 월10만원의 참전명예수당을 지급합니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