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 : 국가보훈처 몸이 불편한 상이 국가유공자 교통복지를 위해‘국가유공자증’ 하나로 여객선을 편리하게 이용한다 보훈처, 상이 국가유공자 여객선 이용 불편사항 개선 ‣ 상이 국가유공자 여객선 이용 불편 개선을 위해 기존 ‘종이 승선이용권’에서 ‘국가유공자증’으로 편리화 ‣ 올해 7월 고속·시외버스 온라인 할인예매 개선에 이어, 내년 하반기 교통복지카드 한 장으로 전국 시내버스와 지하철 이용으로 개선도 추진 □ 국가보훈처(처장 황기철, 이하 ‘보훈처’)는 몸이 불편한 상이 국가유공자가 ‘내항(국내) 여객선’을 이용할 경우 ‘국가유공자증’ 하나로 편리하게 승선하도록 이번 달부터 개선했다고 밝혔다. ㅇ 이번 여객선 이용개선은 우선 12월 한 달 동안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진행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