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인범 장군의 36년 군생활 회고와 보훈관련 의견을 나누고 협력방안 논의 - 합참 전략기획차장 근무 당시, 중상이 상이군경 유공자들의 요청으로 핸드 바이크 미국 일주와 백악관 방문을 이끌어내 - 전인범 장군, 22사단 대대장 근무당시 훈련중 다리 총상을 입고도 휠체어를 이끌고 부대 지휘 - '나라의 국방력, 전력증가 만큼 장병들의 처우개선을 위한 예산을 늘려야.'라고 밝혀 □ 국사모(국가유공자를 사랑하는 모임) 노용환 대표는 지난 9월 7일(화) 전인범 前 특전사령관 (예비역 중장)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 이번 간담회는 전인범 장군의 36년 군생활을 회고하고 군장병들의 처우개선과 우리 보훈정책의 발전 방안등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 노용환 대표는 현 우리 보훈정책의 현실과 문제점, 앞으..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와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선 예비후보자의 간담회 관련 내용으로 간담회 내용 전문을 게재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1년 9월 2일 오전 9시 30분, 서울 여의도의 모처에서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와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선 예비후보자의 간담회가 있었습니다. 이화종 월남 참전자회 회장과 정근화 특별보상추진위원회 위원장 등 10여 명과 간담회를 진행, 참전 군인에 대한 마땅한 예우와 보상을 위해 애쓰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 후보는 월남전과 관련해 “1964년 9월부터 9년간 34만여 명이 투입되고 5,099명이 목숨을 잃은 만큼 우리에게 특별한 희생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진상규명 위원회를 설치해 해외파견 근무 수당 미지급 문제를 규명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