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인범 장군의 36년 군생활 회고와 보훈관련 의견을 나누고 협력방안 논의 - 합참 전략기획차장 근무 당시, 중상이 상이군경 유공자들의 요청으로 핸드 바이크 미국 일주와 백악관 방문을 이끌어내 - 전인범 장군, 22사단 대대장 근무당시 훈련중 다리 총상을 입고도 휠체어를 이끌고 부대 지휘 - '나라의 국방력, 전력증가 만큼 장병들의 처우개선을 위한 예산을 늘려야.'라고 밝혀 □ 국사모(국가유공자를 사랑하는 모임) 노용환 대표는 지난 9월 7일(화) 전인범 前 특전사령관 (예비역 중장)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 이번 간담회는 전인범 장군의 36년 군생활을 회고하고 군장병들의 처우개선과 우리 보훈정책의 발전 방안등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 노용환 대표는 현 우리 보훈정책의 현실과 문제점, 앞으..
국가유공자의 고귀한 희생 잊지 말자 고귀한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야한다.6월은 제65회 현충일과 6.25전쟁 70주년이 되는 호국보훈(護國報勳)의 달이다. 호국보훈의 달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행복을 위해 목숨 �� www.kukinews.com 국가유공자의 고귀한 희생 잊지 말자 [보훈의달 특집칼럼] 노용환 국가유공자를사랑하는모임 대표 국민일보 쿠키뉴스 오준엽 기자 입력 : 2020.06.08 05:00:00 | 수정 : 2020.06.08 03:02:19 고귀한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야한다. 6월은 제65회 현충일과 6.25전쟁 70주년이 되는 호국보훈(護國報勳)의 달이다. 호국보훈의 달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행복을 위해 목숨 바쳐 나라를 지키고 희생한 호국영령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