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도개선으로 부모 모두 사망한 전몰‧순직군경 등 자녀 자립을 돕는다 - 보훈처, 「전몰ㆍ순직군경 등 자녀 지원강화 방안」 발표 - ‣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전몰·순직군경 등 자녀 지원강화 방안 발표 ‣ 보상금 만 25세 미만까지 상향, 대학교 학습보조비 및 대학원 장학금은 내년 1월부터 지원토록 연내 관계 법령 개선 추진 ‣ 취업지원 우선순위 조정, 식생활 지원은 내부규정 개선으로 즉시 시행 ‣ 천안함 생존 장병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PTSD)’ 요건 비해당자 보훈병원 1년간 의료지원 추진 □ 국가보훈처(처장 황기철, 이하 ’보훈처‘)는 부모가 모두 사망한 전몰‧순직군경 등의 자녀에 대해 보상금을 받을 수 있는 연령을 만 25세 미만으로 상향하는 등 지원강화 방안을 마련해 발표했다. □ 보훈처는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