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군 복무하다 다쳤는데. 60세 미만 국가유공자와 보훈대상자의 백신접종 사각지대를 해소해야. 6월 6일 국사모 공지 "60세미만 상이군경, 코로나19 예방접종의 문제점 의견수렴" 관련하여 금일 KBS 9시 뉴스에 보도되었습니다. 국사모 대표 인터뷰는 시간관계상 방영되지 못했습니다. 국가보훈처는 작년부터 보건복지부와의 업무 협의, 질병청에 협조공문을 보낸것으로 확인되었으나 아무것도 이행된것이 없습니다. 질병청의 검토를 거쳐 10만여명의 60세 미만 국가유공자와 보훈대상자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하루빨리 이루어지도록 요청합니다. 국사모 강병진 회원과 어머니께서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복무하다 다쳤는데…“유공자·보훈자도 백신 맞고 싶어요” 입력 2021.06.16 (21:12)수정 202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