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참전 국가유공자의 마지막 가는길을 배웅하는 방법 미국은 장례식 참석이 어려운 6.25 참전용사 유족을 대신해 시민 수천명이 참석하거나, 참전 후유증으로 사망한 해병 "조나단 터너"하사의 유골을, 어려운 유족을 대신해서 미 대륙 3,800km를 횡단하며 오토바이로 에스코트를 하기도 했다. 그 중심에 미국 Patriot Guard Riders(애국 경비 기동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