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공자의 나라사랑대출, 은행방문 없이 온라인으로 신청가능. 국가유공자 전용 온라인 즉시 대출을 도입 1월부터 시행. 생활안정자금 대출부터 시행 “생활안정자금 이제 휴대전화 앱으로 신청하세요” 보훈부, 국가유공자 전용 온라인 즉시 대출 도입... 1월부터 시행 - 나라사랑대출 중 활용도 가장 큰 ‘생활안정자금(한도 300만원)’ 대출 시범 도입... 향후 다른 종류의 나라사랑대출로 단계적 확대 - 시간 및 장소 구애받지 않고 간편한 대출 이용 가능으로 편의성 증대 - 강정애 장관 “일상에서 실질적으로 보훈 체감하는 ‘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 구현 최선” 국가유공자를 비롯한 보훈가족들에게 시행되고 있는 나라사랑대출 가운데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는 생활안정자금에 대한 온라인 즉시 대출이 처음 도입돼 은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