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인범 장군의 36년 군생활 회고와 보훈관련 의견을 나누고 협력방안 논의 - 합참 전략기획차장 근무 당시, 중상이 상이군경 유공자들의 요청으로 핸드 바이크 미국 일주와 백악관 방문을 이끌어내 - 전인범 장군, 22사단 대대장 근무당시 훈련중 다리 총상을 입고도 휠체어를 이끌고 부대 지휘 - '나라의 국방력, 전력증가 만큼 장병들의 처우개선을 위한 예산을 늘려야.'라고 밝혀 □ 국사모(국가유공자를 사랑하는 모임) 노용환 대표는 지난 9월 7일(화) 전인범 前 특전사령관 (예비역 중장)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 이번 간담회는 전인범 장군의 36년 군생활을 회고하고 군장병들의 처우개선과 우리 보훈정책의 발전 방안등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 노용환 대표는 현 우리 보훈정책의 현실과 문제점, 앞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