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세 미만 무공수훈 참전유공자 등 10월부터 거주지 인근 위탁병원 이용 가능, 위탁병원 이용 연령 제한(75세 이상) 10월 1일부터 폐지, 1만8천여 명 혜택, 보훈 의료서비스 접근성 개선 및 의료비 부담 완화 등 기대 ▷▶ 국사모 유튜브, 카카오톡 채널에 가입하시면 관련 소식을 보내드립니다. ▷▶ 국사모 카카오톡 채널 가입 : https://pf.kakao.com/_NDxlKl ▷▶ 국사모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s://bit.ly/3taVGkA ▷▶ 국사모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ymveteran.com ▷▶ 국사모 공식 블로그 : https://ymveteran.tistory.com “75세 미만 참전유공자 등도 10월부터 거주지 인근 위탁병원 이용 가능합니다” - 보훈부,..
2023년 10월 1일부터 무공수훈자, 참전유공자는 나이에 상관없이 집 근처 민간 위탁병원 이용 가능. 연령제한(75세 이상) 폐지 1만8천여명의 참전유공자 진료 혜택 기대 2023년 10월 1일부터 무공수훈자, 참전유공자는 나이에 상관없이 집 근처 민간 위탁병원 이용 가능 연령제한(75세 이상) 폐지 1만8천여명의 참전유공자 진료 혜택 기대 앞으로 무공수훈자와 참전유공자는 나이에 상관없이 집 근처 민간 위탁병원 이용이 가능합니다. 해당 국가유공자법, 참전유공자법 공포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올 10월부터 시행될 예정입니다. 기존에는 참전 유공자, 무공수훈자, 재일학도 의용군인이 위탁병원을 이용할 경우에 75세 이상만 가능했으나 10월부터는 연령제한이 폐지되어 만8천여명의 75세미만 참전유공자 등이..
월남참전 국가유공자 위탁병원 이용, 75세 이상으로 제한을 두는것은 또다른 차별. 감면지원을 받지 못하는 75세 이하 참전유공자는 전체(96,794명)의 41%(39,692명)를 차지 정책개선 요청, 국가보훈처 보훈의료과 044-202-5641, 5642 참전유공자 위탁병원 이용, 75세이상으로 제한을 두는것은 또다른 차별 위탁병원 이용이 가능한 전공상군경, 참전고엽제를 제외한 75세이하 참전유공자는 전체(96,794명)의 41%(39,692명)를 차지 75세 이상 위탁병원 이용, 진료비만 지원되어 오다가 2022년 하반기부터 약제비 지원 시작 보훈처, 기재부의 예산편성을 핑계로 오랫동안 방치, 하루빨리 법개정을 통해 시행해야 윤석열 정부의 참전명예수당 2배 인상 약속과 함께 위탁병원 이용 연령 차별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