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 : 국가보훈처 올해 6월부터 하나로 통합 2023년 6월~2024년 말, 국가유공자 및 선순위유족 총 66만 명에게 순차 발급 □ 온·오프라인에서 신원증명 가능한 휴대전화(모바일) 신분증 병행 도입 □ 주민등록증과 동일한 수준의 공인신분증화 추진… 지방자치단체, 은행 등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관련 법령 개정 추진 □ 박민식 국가보훈처장 “국가유공자를 비롯한 보훈대상자의 자긍심과 생활편의는 물론, 국민 역시 보훈 가족에 대한 존경심과 이해 높이는 계기 될 것” □ 현재 보훈대상별로 발급하고 있는 15종의 국가보훈신분증이 올해 6월부터는 하나로 통합·개선된다. ㅇ 또한, 휴대전화에 저장하여 신원확인이 가능한 이 도입되고, 국가보훈등록증을 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