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사모 노용환 대표, 대한재택의료학회 창립총회 및 심포지엄 참석 (20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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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모 노용환 대표 , 대한재택의료학회 창립총회 및 심포지엄 참석 (2023.4.2)

 

[공지] 국사모 노용환 대표, 대한재택의료학회 창립총회 및 심포지엄 참석 (2023.4.2) > 공지사항 >

{이미지:0}- 재택의료는 병원 중심 의료의 보완점이자 초고령 사회 지역사회 돌봄 의학의 필수 요소- 학회 명예 회장인 마크 바야다(J. Mar…, 국가유공자 단체,국사모,2023년 보훈보상금 보훈급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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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택의료는 병원 중심 의료의 보완점이자 초고령 사회 지역사회 돌봄 의학의 필수 요소

- 학회 명예 회장인 마크 바야다(J. Mark Baiada) 미국 바야다홈헬스케어 회장, 전 세계 공통적으로 홈헬스케어(재택의료) 수요가 증가. 홈헬스케어가 활성화되면 환자의 병원 입원을 줄이고 장기적으로 국가의 의료비 지출을 줄이는 데 도움

- 병원 사망, 韓 75% 美 43%…'집에서 임종' 세계적 추세와 반대

- 선진국은 병실 감축 정책을 펼치고 있으나 우리는 병실이 해마다 증가

- 이젠 의사가 환자 찾아가는 시대

- 우리나라의 노인 돌봄 재정 지출이 OECD 국가 중 적지 않은 수준, 노인 돌봄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은 재정을 잘못 쓰고 있다는 뜻

- 현재 평균 75세가 넘어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한 높은 보훈의료서비스를 위해서 반드시 검토해야

국사모 노용환 대표, 대한재택의료학회 창립총회 및 심포지엄 참석 (2023.4.2)

이번 대한재택의료학회 창립총회 및 심포지엄에서 국가유공자를 사랑하는 모임(이하 국사모) 노용환 대표는 " 우리의 보훈의료제도는 전국 6개 보훈병원과 거점별 위탁병원을 확대하는 정책에 머물고 있으며 아직도 열악하다. 보훈병원에서는 악성 말기암에 기대수명이 얼마남지 않은 국가유공자에게 진료적체를 이유로 6개월 이후에 다시 방문하라고 하는것이 현실이다."고 밝히며 "사회복지 대상자보다도 못한 국가유공자의 의료환경과 고령 보훈가족들에게 보다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제도가 좋은 대안이 될수 있다. 도입 시기 또한 더 늦어지면 안되는 가장 큰 이유는 앞으로 10년후에는 국가유공자의 80~90%가 제대로 된 예우를 받지 못해 세상을 등지게 되기 때문이다." 라며 "국가와 국민을 지켜낸 국가유공자를 이제는 국가와 국민이 지킨다는 마음으로 선제적으로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을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뒷받침해야 한다." 고 말했다.

 

국사모 노용환 대표, 대한재택의료학회 창립총회 및 심포지엄 참석 (20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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