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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충일에 드리는 글 >

- 어떠한 경우라도 국가를 위한 희생의 가치가 훼손되어서는 안돼
- 고귀한 희생을 바탕으로 우뚝 선 대한민국이 더 위대해져야
- John F. Kennedy “한 나라가 영웅들을 기억하지 않는다면, 
  새로운 영웅은 결코 나타나지 않는다.”

" 이제는 시간이 없습니다. "

존경하는 국사모 회원 여러분. 대한민국 국가유공자와 가족 여러분.

71회 현충일을 맞아 고귀한 희생으로 대한민국을 지켜내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명복을 빌며 머리 숙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의 대한민국은 국민과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모든 국가유공자들분들 덕분입니다. 그리고 고귀한 희생을 바탕으로 우뚝 선 대한민국이 더 위대해지도록 무거운 책무를 가져야 합니다.

6.25전쟁과 월남전 참전용사들의 희생으로 국가 위기 상황에서 대한민국을 지켜냈고 오늘날 세계 10위 경제 대국이 되는데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국가의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명예를 땅에 떨어뜨린 정부에 대한 참전용사들의 분노는 하늘을 찌르고 있습니다. 이제는 국가를 위해 희생한 영웅들의 상처를 어루만져 줄 수 있는 분들이 과감하고 획기적인 보훈정책을 펼치길 원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국민들께 존경받는 사회가 되도록 그 명예를 높이고 국가와 국민에 대한 희생은 반드시 보상과 예우가 이루어지기 위해 정부는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할것입니다.

John F. Kennedy는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한 나라가 영웅들을 기억하지 않는다면, 새로운 영웅은 결코 나타나지 않는다.”

국가보훈은 과거에 대한 예우이자 미래를 위한 투자입니다.

국가유공자 여러분들께서는 젊은 시절 자신의 안위보다 조국과 국민을 먼저 생각하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남겨진 상처와 후유증은 단지 개인의 고통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평화를 위해 치러야 했던 값진 희생의 흔적입니다.

국가유공자분들이 정당한 예우를 받으실 수 있도록 목소리를 내고, 미래 세대가 여러분의 희생을 올바르게 기억하고 계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6월 호국보훈의 달은, 과거를 돌아보고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께 우리가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하는지 다짐하는 시간입니다.

여러분들의 삶은 대한민국의 자랑이며, 후손들에게 반드시 전해져야 할 소중한 유산입니다.

존경하는 회원님.

나라를 위한 숭고한 헌신에 다시 한번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부디 늘 건강하시고, 회원분들과 가족 모두의 삶에 평안과 행복이 함께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항상 여러분들의 희생을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6월 6일

국가유공자를 사랑하는 모임 대표 노용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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