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공자의 예우와 보상은 말이 아닌 실천으로 하는 것,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 제71회 현충일 이재명 대통령 추념사

반응형
카카오채널을 추가하면 최신정보를 받아보실수 있습니다.
카카오채널 추가 | 카카오톡상담 | 국사모 유튜브 구독
블로그 | 페이스북 | 유공자상패주문 | 유공자표구액자
보훈등록 신체검사 | 보훈 신체검사 상담 | 국사모 쇼핑몰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면 최신정보를 시청하실수 있습니다.
반응형

국가유공자의 예우와 보상은 말이 아닌 실천으로 하는 것,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 제71회 현충일 이재명 대통령 추념사

국가유공자의 예우와 보상은 말이 아닌 실천으로 하는 것,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 제71회 현충일 이재명 대통령 추념사

■ 국사모 유튜브, 카카오톡 채널에 가입하시면 관련 소식을 보내드립니다.
▷ 전화 : 0505-379-8669
▷ 이메일 : ymveteran@naver.com
▷ 국사모 쇼핑몰  : https://www.kbohun.com
▷ 국사모 카카오톡 채널 바로가기 : https://pf.kakao.com/_NDxlKl
▷ 국사모 카카오톡 채널 가입 : http://pf.kakao.com/_NDxlKl/friend
▷ 국사모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s://bit.ly/3taVGkA
▷ 국사모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ymveteran.com
▷ 국사모 공식 블로그 : https://ymveteran.tistory.com

제71회 현충일 이재명 대통령 추념사 (2026.06.06)
이재명 대통령, 국가유공자의 예우와 보상은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실천으로 하는 것

< 이재명 대통령 제71회 현충일 추념사 전문 >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립니다.

모두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들과 유가족 여러분께도 깊은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이 자리에는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구명조끼를 건네고 바다에서 순직하신 고(故) 이재석 경사,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마지막까지 헬리콥터 조종간을 놓지 않았던 故 정상근 준위와 故 장희성 준위의 유가족 분들께서 함께 하고 계십니다.

이 자리를 빌려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우리 국민과 대한민국은 고인들의 그 숭고한 정신을
영원히 기억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오늘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모든 분의 숭고한 정신을 우리 모두가 함께 기억하고, 기록하며, 책임을 다하기 위해 추모의 마음을 다하는 날입니다.

그분들이 바 치신 ‘모든 내일’ 위에 오늘의 우리가 서 있습니다.

독립운동가들께서는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삶을 바치셨습니다.

호국영령들께서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포연을 헤치며 싸우셨습니다.

민주시민들께서는 총칼을 앞세운 독재의 폭력과 맞서며 민주주의 강국 대한민국을 일궈 냈습니다.

이분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이 없었다면 세계가 선망하는 오늘날의 대한민국도 결코 존재할 수 없었을 것이며 우리가 누리는 자유롭고 평화로운 일상도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선열들의 정신을 기리며 합당한 예우를 다하는 것은 살아있는 우리가 마땅히 해야 할 역사적 사회적 책무입니다.

헌신에 대한 예우는 국가 공동체를 유지하고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원동력입니다.

모두를 위한 헌신이 외면 받는다면, 또 장차 다른 위기 앞에 어느 누가 공동체를 위해 나서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모두를 위한 특별한 희생에는 그에 걸맞은 특별한 보상과 예우가 뒤따라야 합니다.

예우와 보상은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실천으로 하는 것입니다.

국민주권정부는 1년 전 현충일 이 자리에서 드린 약속을 차근차근 이행하고 있습니다.

독립유공자 유족의 보상 범위 확대를 위한 '독립유공자법' 개정안이 올해 국회를 통과하여 내년부터 시행될 것입니다.

참전유공자분들을 떠나보낸 배우자 분들께서는 생계지원금을 지급받게 될 것입니다.

사각지대 없는 보훈의료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위탁의료기관을 순차적으로 확대하겠다는 약속 역시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보훈병원이 없는 강원과 제주지역에도 최선의 의료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준보훈병원 지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킬 수 있는 약속을 하고 한 번 한 약속은 반드시 지켜서 모두를 위한 이 숭고한 헌신에 반드시 보답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공동체를 지킨 분들을 예우하는 것과 더불어 사리사욕으로 공동체를 배반한 이들을 단죄하는 것 역시 살아있는 우리에게 주어진 매우 중요한 책무입니다.

헌신은 드높이고 배신은 단죄할 때 국가 공동체의 지속과 발전을 위한 정의로운 통합도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지난 6월 2일 공포된 ‘친일재산귀속법’을 통해 친일 반민족 행위자가 부당 축적한 재산을 조사·환수하여 책임을 묻고, 재발 방지를 위한 본보기를 반드시 마련하겠습니다.

과거를 지켜주신 분들 못지않게 현재를 지키고 있는 '제복 입은 시민'들께도 마땅한 상응하는 예우를 다해야 합니다.

군 장병과 소방관, 경찰과 해양경찰, 교도관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국민들께서는 오늘도 안심하며 일상을 누릴 수 있습니다.

‘제복 입은 시민’들이 부족함 없이 오로지 국가와 국민을 위한 본연의 임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정부가 든든하게 뒷받침 하겠습니다.

군 복무 중 안타깝게 부상 당한 장병이 전역과 동시에 보훈대상자로 예우 받을 수 있도록 부상 장병에 대한 지원 체계를 확실히 개선하겠습니다.

그동안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던 '재해부상군경 7급까지 모두'에 대해서도 부양가족수당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처우를 세심하게 살피고 부족한 점은 확고하게 개선해 나가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선대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국가 공동체가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이하는 순간마다 우리 대한국민들께서는 힘을 모아 고난을 극복해 왔습니다.

그 정신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헌신으로 이어졌고, 지금도 우리의 가슴 속에 뚜렷 하게 아로새겨져 있습니다.

오늘날 대한민국은 또다시 위기의 파도를 넘고 있습니다. 내란으로 무너진 나라를 정상화하자마자 숨 돌릴 틈도 없이 밀어닥친 중동전쟁의 높은 파도가 우리의 경제와 삶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언제나 국난 앞에 더 큰 ‘우리’로 한데 뭉치는 우리 대한국민들의 저력이 있기에 그 어떤 위기도 능히 극복해 낼 것으로 확신합니다.

정부는 국민 여러분과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께서 바라마지 않던 나라,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길에 매진 할 것입니다.

사는 곳에 관계 없이 누구나 동등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나라, 모두가 안심하고 살아가는 안전한 나라,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이 기대되는 희망찬 나라, 평화와 번영이 가득한, 함께 더불어 잘 사는 대동세상, 대한민국.

그런 자랑스러운 나라를 만드는 것이야말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올바로 기리고 그 숭고한 정신을 더욱 빛내는 길이라고 확신 합니다.

다시 한번 제71회 현충일을 맞이하여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립니다.

고맙습니다.

반응형

'주요이슈 정책 법률개정'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현충일에 드리는 글, 항상 여러분들의 희생을 기억하겠습니다.  (0) 2026.06.06
제9회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국사모 보훈정책공약 발표, 국가유공자 보훈참전수당 2배인상 요구, 어떤 후보자를 선택하시겠습니까? 특별한 희생에 걸맞는 보훈혁신 의료 개혁  (0) 2026.05.13
국정속도가 2배면 국가유공자 예우도 2배, 이재명 대통령 국정 속도 2배 선언, 보훈정책도 '대전환' 필요, "4년이 아니라 9년처럼!" 이재명 대통령의 속도전, 보훈 정책이 0순위여야 하는 이유, "참전용사는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보훈 가족을 위한 비상한 행정 조치가 필요한 때  (0) 2026.04.11
[YTN 인터뷰] "대한민국 치맥, 폭탄주 어메이징!" 아시아 최초 인빅터스 유치전, 실사단 비하인드  (0) 2026.03.26
우리민족은 세계를 아우를 수 있는 그런 가치를 갖고 있는 나라, 나라 잃은 고통만은 견딜 수 없습니다, 목숨이 하나뿐이라 슬펐던 소녀, 가난에 우는 후손들  (0) 2026.03.07
유공자께서 아프신데도 넥타이를 매고 오십니다, 의사가 진료실에서 벌떡 일어난 이유, 부와 명예 대신 '보훈병원'을 택한 의사, 그곳에서 만난 독립유공자의 남다른 품격  (0) 2026.03.07
죽은 자는 산 자를 구할 수 있는가? 보훈병원에서 얻은 인생의 깨달음, 안중근·윤봉길은 왜 2~30대에 목숨을 바쳤나? 보훈병원에서 깨달은 ‘확대된 나’  (0) 2026.03.07
"저도 모르게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인천보훈병원장이 말하는 항상 양복입고 오시는 독립유공자의 남다른 품격, 국가유공자를 진료하며 깨달은 참된 보훈의 의미, 일반인도 모르면 손해인 '착한 공공병원'의 진실, 인천보훈병원 윤정로 원장 인터뷰  (0) 2026.03.04
[필독] 참전유공자 배우자에게도 매월 15만원 생계지원금 지급, 3월 17일부터 보훈등록 신청지급, (3월17일부터 시행, 신청방법 총정리)  (0) 2026.03.04
[풀영상] 제107주년 3·1절 이재명 대통령 기념사 -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존경받으며, 공동체를 배반한 행위는 준엄하게 심판받는 상식이 통하는 나라, 독립유공자가 진정으로 존경받는 공정한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0) 2026.03.01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