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해부상군경(공무원), 지원대상자의 지하철 무임 이용 안내(2023.08.01 기준). 당분간 역창구와 역무원을 통해서만 우대권 발권이 되어 큰 불편 예상 보훈보상대상자법 개정에 따라 2023년 7월 18일부터 재해부상군경, 재해부상공무원, 지원공상군경, 지원공상공무원 본인은 지하철 무임, 고속철도(편도 6회 무임 후 50%할인) 이용이 가능합니다. 지하철은 기존 보훈신분증(새로운 국가보훈등록증 포함)으로 우대권 발매기 인식이 불가하며 각 역창구와 역무원을 통해 신분 확인 절차를 거쳐 우대권을 발급받아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SRT도 KTX와 동일하게 연 6회 무임, 상시 운임 50% 할인을 받으실수 있으며 SRT앱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공항철도, 신분당선 등 민자역 사업자..
국가보훈등록증 교체 신규 발급 안내, 7월중 시범발급, 교체대상별 교체시기, 외국국적 국가유공자의 발급가능 여부? 국가보훈등록증 교체 신규 발급 안내, 7월중 시범발급, 교체대상별 교체시기, 외국국적 국가유공자의 발급가능 여부? 현재 2023년 7월까지 국가보훈등록증의 시범발급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국가보훈부 관계자에 따르면 시범발급기간 동안, 기존 국가유공자증의 신규발급과 분실파손에 따른 재발급을 진행하며 각 지방보훈청 상황에 따라 단순 교체발급에 대해서도 처리가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8월부터는 출생 년도에 따라 교체를 희망하는분들을 대상으로 발급을 진행하게 됩니다. 교체대상 예상인원은 총 66만여명으로 기존 보훈신분증은 2028년 6월 4일까지 5년간 사용 가능합니다. 교체시기에 따른 교체대..
행정안전부, 민원행정지침 통해 2023년 6월부터 '모바일 국가보훈등록증' 발급. 상이 국가유공자 버스등 교통시설 이용시 스마트폰으로 이용은 불가능하고 신분 확인용으로만 발급 예정 13일 행정안전부는 모바일 국가보훈등록증 시범발급을 포함한 "2023년 민원행정 및 제도개선 기본지침"을 수립하여 전국 행정기관에 배포했습니다. 행정안전부가 모바일 신분증 확인서비스를 확대해 민원인 편의를 제고합니다. 모바일신분증은 블록체인 기반의 DID(Decentrailzed IDentity)기술을 적용하여 개인 스마트폰에 안전하게 저장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신분증입니다. 행안부는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시작으로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장애인등록증, 청소년증, 외국인등록증 등으로 모바일 신분증을 지속 확대해 전 국민 대상 ..
국가유공자증 등 국가보훈대상자 신분증 15종, 하나로 통합된다. 미국의 국가유공자 등록증, 신분증 소지만으로 자긍심을 가질수 있도록 개선해야… 자료제공 : 국가보훈처 현재 보훈대상별로 발급하고 있는 15종의 국가보훈신분증이 올해 6월부터는 하나로 통합·개선됩니다. 또한, 휴대전화에 저장하여 신원확인이 가능한 이 도입되고, 국가보훈등록증을 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추진됩니다. 그동안 국가유공자 신분증은 국가유공자증, 독립유공자증, 특수임무유공자증, 5·18민주유공자증, 보훈보상대상자증 등 보훈대상별로 제각각 나뉘어 있어 국민들이 이해하기 어려웠고, 낙후된 디자인과 위·변조 방지 기능 미비 등으로 인해 신분증의 통합·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습니다. 이에 따라 국가보훈처는 현행 15종의 국..
제공 : 국가보훈처, 나라사랑신문 2023년, 보훈제도 새해 이렇게 달라진다 2023년부터 15종의 각종 국가유공자 관련 증명이 ‘국가보훈등록증’으로 통합 발급된다. 또 상이 국가유공자가 사용하는 교통복지카드의 지역별·교통수단별 이용 장벽을 없애는 전국 호환 교통카드가 도입된다. 국가보훈처가 새해 사업으로 추진하는 다양한 보훈정책, 달라진 제도를 정리한다. ◇통합 ‘국가보훈등록증’ 발급 올해부터 국가유공자증·5·18민주유공자증·특수임무유공자증 등 대상별로 각각 발급되던 15종의 국가유공자증이 하나의 ‘국가보훈등록증’으로 통합된다. 디자인 개선 등을 통해 품격과 편의성을 높인 국가보훈등록증은 올해 6월부터 순차적으로 발급된다. 발급대상자는 모두 66만 명이며 올해 30만 명, 내년 36만 명에게 각각 순차..
제공 : 국가보훈처 올해 6월부터 하나로 통합 2023년 6월~2024년 말, 국가유공자 및 선순위유족 총 66만 명에게 순차 발급 □ 온·오프라인에서 신원증명 가능한 휴대전화(모바일) 신분증 병행 도입 □ 주민등록증과 동일한 수준의 공인신분증화 추진… 지방자치단체, 은행 등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관련 법령 개정 추진 □ 박민식 국가보훈처장 “국가유공자를 비롯한 보훈대상자의 자긍심과 생활편의는 물론, 국민 역시 보훈 가족에 대한 존경심과 이해 높이는 계기 될 것” □ 현재 보훈대상별로 발급하고 있는 15종의 국가보훈신분증이 올해 6월부터는 하나로 통합·개선된다. ㅇ 또한, 휴대전화에 저장하여 신원확인이 가능한 이 도입되고, 국가보훈등록증을 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추진된다...